내가 상상하는 미래 제품? – 팔로잉 로봇
LG 아이디어 카페에서 -_-; 이벤트(링크) 한다기에 적으려고 한 글인데, 그쪽에다 직접 올려야 한다는 군요. 그래서 적어놨다가, 여기에도 옮겨봅니다. 제가 정말 […]
LG 아이디어 카페에서 -_-; 이벤트(링크) 한다기에 적으려고 한 글인데, 그쪽에다 직접 올려야 한다는 군요. 그래서 적어놨다가, 여기에도 옮겨봅니다. 제가 정말 […]
얼마 전부터 유튜브 동영상이 이상하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화면 상단에는 녹색줄이 가고, 화면엔 뭔가 컬러가 맞지 않는 느낌. 예전에 제대로 방송전파
시계의 계절인가 봅니다. 갑자기 흥미를 끄는 새로운 시계가 줄줄이 출시되거나, 될 예정입니다. 소니의 스마트 와치, 페블 스마트와치, 클록투 W라 불리는
이걸 바이크로 봐야할지 차량으로 봐야할지 조금 애매하긴 한데요… 밀라노에 있는 혼다의 유럽 연구소에서 개발된 디자인입니다. 세바퀴가 달린 전기 자동차…또는 오토바이.
뉴욕 타임즈에 데이빗 포그의 칼럼, ‘아이 메세지의 파괴적인 힘(The Disruptive Power of iMessage)(링크)‘이 실렸습니다. 칼럼을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아이메시지를 소개하고,
혹시 ‘시민들의 책장’이라고 아시나요? 얼마전 무터킨더님의 블로그에 발견한, 독일 하노버에 설치되어 있다는 책장입니다. 이 책장의 특징은 길거리에 설치되어, 누구나 책을
노트북과 태블릿PC가 하나가 된 듯한 노트북이 지난 CES2012에서 발표된, 레노보의 요가입니다. 1600×900 해상도의 13인치 디스플레이에 1.4kg, 인텔 i3~i5 CPU를 탑재했으며
아, 책상 위에 하나 놓고 싶어요. 왜인지 보기만해도 빙긋-웃게 됩니다. 위플레이갓의 돼지 가족 USB 허브및 USB 메모리. 컨셉 디자인입니다(출처). 딱
반으로 접히는 자동차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런데 있습니다. 폴더형 자동차 히리코(hiriko). MIT의 도시형 전기 자동차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이 자동차는, 2인승의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