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에겐 이런 책상이 필요해 – My Writing Desk
꼭 대문호가 아니라고 할 지라도, 나만의 글쓰기 책상을 가져보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일겁니다. 아, 책상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제게도 […]
꼭 대문호가 아니라고 할 지라도, 나만의 글쓰기 책상을 가져보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일겁니다. 아, 책상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제게도 […]
원래는 “LTE 지금 가입해도 될까?”란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그전에 기본적인 자료만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먼저, 한국에서 이통사들의 전체 매출액은 아래와
한국에선 많이 쓰이지 않지만, 해외에선 비지니스에 휴대용 스캐너가 꽤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아직 전자화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문서도 스캔받아 저장하는
며칠전 블렉베리 9900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도 블랙베리를 지나가다 잠깐 잠깐씩만 만져봤지, 제대로 만져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처음에 꽤
방금 전에 있었던 美 아마존의 미디어 이벤트에서, 기대하던 제품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199달러의 아마존 태블릿 PC, 이름은 파이어-입니다. 더불어 99달러의 킨들
아이폰5의 공개가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도 슬슬 높아져가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정말, 아이폰 이용자들이 원하는 아이폰5의 변화는 어떤 것일까요? 또 아이폰을
옵티머스Q2가 드디어 출시됩니다. 알려진대로 LG U+ 단독입니다. 출시는 주말 예정. 옵티머스Q2의 특징은 당연히 4인치 크기에 걸맞는 4열 쿼티 자판. 그리고
재미있는 자료가 하나 나왔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방통위에서 내놓은 <2011년 상반기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보고서입니다. 여러가지 쓸만한 조사 결과가 담겨 있는데, 그 중에서
요즘도 냉장고 문 앞에 메모를 많이 붙여놓으시나요? 요리 레시피, 잊지 말아야할 영수증, 동네 음식점 전화번호… 거기에 덧붙여, 같이 사는 동거인(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