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스마트커버의 새로운 활용법
애플 아이패드2의 스마트 커버는 따지자면 ‘자석’ 커버입니다.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서 딱딱 맞게 붙여주고, 접어서도 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판매 […]
애플 아이패드2의 스마트 커버는 따지자면 ‘자석’ 커버입니다.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서 딱딱 맞게 붙여주고, 접어서도 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판매 […]
재미있는 게임 콘트롤러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남혜연님의 작품입니다. 이름하여 키스 콘트롤러. 말 그대로 키스-를 이용해 게임속 오브젝트를
몰스킨에서 나온 아이폰 케이스가 있습니다. 몰스킨 수첩 용지와 함께, 아이폰을 보관할 수 있게 만든 케이스입니다. 게다가 외관은 몰스킨 그대로. 수첩-종류를
예상보다 살짝 늦게, 신형 맥북 프로가 출시되었습니다. (관련 링크) 예전 맥북프로와 비교해 봤을때 달라진 점은 하드웨어 성능개선 + 썬더볼트 입력포트
어쩌다보니 블로그가 디자인 블로그…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컨셉 디자인 3가지를 소개하면서 이번 글들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사실 알고보면,
밑의 「종이 USB 메모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다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정말 갖고 싶지만, 절대로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은,
재미있는 컨셉의 USB 메모리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종이로 만든 형태의 USB 메모리 – Fleshkus 입니다. (출처) 1회용(?), 간이 USB 메모리에
PMP를 찾아보다가 엉뚱한 기기가 하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30만원(29만 8천원)짜리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싸이들(Cydle) M7 입니다. 한국 벤처 기업인 싸이들-에서 발표한
스타텍, 하면 열릴때 나는 딸깍-소리로 기억하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구형 휴대폰임에도 불구하고, 뭐라 말하기 어려운 독특한 매력이있어서, 수년전까지 꿋꿋하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