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용했던 최고의 워딩 머신
한때 끔찍하게 애용했던, 팜vx(실은 IBM 워크패드 C3)와 타거스 접이식 키보드. 한글 각인이 안되어 있던 것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물난리가 났던 […]
한때 끔찍하게 애용했던, 팜vx(실은 IBM 워크패드 C3)와 타거스 접이식 키보드. 한글 각인이 안되어 있던 것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물난리가 났던 […]
근 한달동안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하던 물건이, 예전에 구입을 검토했던 전자책 리더 누트입니다. 그런데 오늘 올라온 wiky님의 간단한 사용기를 보니, 안사길
오랫만에 싸이월드에 들어갔더니, 뮤직 포인트라는 것이 생겼더군요. 뭔가 해서 봤더니, 세상에- (원하는) 음악 한 곡 듣는데 도토리 뮤직포인트 한 개가 필요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문자 메시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요즘 왜 문자 답장도 안하냐-는. 조금 찔려서 -_- 살펴보는데 모르는 번호입니다. 따로 관리하는 주소록에도 등록되어
전자책 리더 누트(NUUT)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약 특전은 별매였던 소프트 가죽 커버와 3만원 만화 쿠폰 등. 판매장소는 누트 공식 홈페이지 , 가격은 29만
휴대용 USB 메모리 형태의 Mp3 플레이어(모델명:YP-U3)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높이 8cm(신용카드 가로 길이), 무게가 20g(담배 1갑 무게)으로 아이리버 S7에 비해 크기는 2배
한국형 프라다폰이 출시되었습니다. 88만원 입니다. “이는 역대 LG전자 휴대폰 중 최고가이며, 올해 각 업체가 국내에 출시한 휴대폰 중에서도 최고가”입니다. “명품 휴대폰의
얼마전 NDS용 스타일러스펜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연필과 똑같이 생긴, 『Hori 스테이셔너리 스타일 세트 DS Lite』라는 제품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순전히 디자인 하나에 끌려서 구입했습니다.
재작년에 캠코더를 잃어버린후 늘 아쉬웠던, 동영상 녹화 기능에 다시 욕심이 생겨,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를 찾는 중이었습니다. 1. 처음에는 동영상(VGA급, 640×480)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