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토타입은 12인치였다
7월 18일 iOnApple 에서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 과정에서 공개된 사진으로, 2002년~2004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 프로토타입은 아이패드의 원형이면서, 동시에 당시 만들어졌던 맥북에서 키보드만 때낸 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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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iOnApple 에서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 과정에서 공개된 사진으로, 2002년~2004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 프로토타입은 아이패드의 원형이면서, 동시에 당시 만들어졌던 맥북에서 키보드만 때낸 디자인과
Continue reading아이케이드, 다들 기억하시죠? 아이패드를 꽂아서 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었던, 그 악세사리말입니다. 농담으로 시작됐는데 진담이 되어버린 그 프로젝트. 어쩌면 그 프로젝트의 최종(?) 진화형일지도 모르는 제품이 킥스타터에 떴습니다(출처). 이름하여 게임독.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을 가정용 게임기로 바꿔주는 제품입니다.
Continue reading이 제품을 처음 봤을때 딱 들었던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린 랜턴이냐... ▲ 반지 하나면 당신도 게임의 제왕!! 하지만 이 제품은, 기기 자체가 어떤 기능을 한다기보다, 다른 것을 제어하는 콘트롤러입니다. 그래서 악세사리사리 취급을 받지만, 그 기능이 심상치
Continue reading예전 글 「귀차니스트를 위한 하루 5분 정리법(링크)」에도 적었지만, 모든 물건에 그 물건만의 자리를 찾아주는 것은, 정리된 삶을 살기 위한, 간편하면서도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좋으면서도 맘에 쏙 들어오는 정리용품을 찾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대충 바구니
Continue reading나는 뉴아이패드를 본 순간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 라고 말한다면, 물론 거짓말이다. 나에겐 이미 아이패드1이 있고, 잠깐이지만 아이패드2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내가 뉴아이패드를 사려고 한 것은, 보고 있던 만화책 시리즈의 신간을 구입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Continue reading알비로 파워북 포럼에, 한 분이 레티나 맥북 프로를 시연해 보신 소감(링크)을 올려주셨습니다. 그 글에서 제 눈을 끈 부분은, 바로 위 사진. 레티나 맥북 프로를 들여다보고 있는 한 분의 모습. 저 분의 모습을 보고, 뭔가 살짝 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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