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단계 인증, 인증앱으로 바꾸는 방법
하하하. 트위터 이 놈들. 일런 머스크가 인수하고 나서 진짜 좌충우돌하고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살다살다 2단계 인증을 유료 회원인 ‘트위터 […]
하하하. 트위터 이 놈들. 일런 머스크가 인수하고 나서 진짜 좌충우돌하고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살다살다 2단계 인증을 유료 회원인 ‘트위터 […]
며칠 된 이야기입니다. 태어나 처음, 피규어에 황동봉을 박아서 수리해 봤습니다. 준비물은 핀바이스와 황동봉. 어쩌다보니 다 중고로(?) 샀네요. 수리한 피규어는, 원피스
유튜브는 잘 쓰면 약이지만 잘못 쓰면 마약입니다. 시간 잡아 먹는 귀신이죠. 물론 그래서 좋아하는 분이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구글에서 새로운 접근성.. 그러니까 신체애 불편한 점이 있어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기 쉽게 해주는 앱을 또 내놨습니다. 이름은 ‘읽기 모드’.
언젠가부터 저 같은 사람은, 자료 서칭을 할 때 웹브라우저에 탭을 수십개씩 열어 놓고 쓰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일단 쓸만한 링크는
긱뉴스에 저시력자를 위해 가독성을 높인 폰트가 개발 됐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Atkinson Hyperlegible Font인데, 설치하려고 보니 영문 전용입니다. 슬프다-그러면서 포기하려는 데, 다른 분이
윈도우10부터, 이모티콘 입력 방법이 간단하게 바뀐 건 다들 아실 겁니다. 윈도우 키 + .(마침표)를 누르면, 이모티콘을 고르는 화면이 뜨죠. 윈도
확실히 기능이 있는 걸 알고 있어도, 안 쓰면 까먹게 되네요. 평소 자기 전에 백색 소음(화이트 노이즈)를 들으며 자는 버릇이 있습니다.
게임은 그룹 내 딴 계열처럼 취급하던 MS가, 요즘엔 뭔가 우리 진심이다-를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앱에서, 게임은 좋은 미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