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활용팁

까먹지 않으려고 적어둡니다. 예전에 샤오미 미에어2s 사고 만족해서, 2년쯤 전에 미에어 프로도 추가로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 이사하고 나서, 뭔가 갑자기 굉음을 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계속 굉음은 아니고, 작동하다 항공기 뜨는 소리나는 일이 반복. 처음엔

일할 때 잘 써먹는 두 가지 도구가 있습니다. 하나는 포스트잇. 자료 조사하면서 드는 생각을 이리저리 적어놓습니다. 나중에 모아서 이리저리 조립해보면, 글 쓸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다른 하나는 자석메모보드-라고 하나요? 쇠로 된 메모판입니다. 자석으로 메모를 붙여 두기도

꼭 있으면 좋겠는데 없는 기능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검새 기능 같은 거죠. 여기에 이런저런 자료나 정보, 잡담을 많이 늘어놓는데, 막상 예전에 내가 쓴 글을 다시 찾아보려면... 힘듭니다. 검색 기능이 정말 엉망이었거든요. 그래서 포기한지... 페이스북에는 검색이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