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키보드독 vs 블루투스 키보드, 어떤 것을 살까?
아이패드는 지름신의 사자입니다. 아이폰이 지름신의 가장 충실한 사제인줄 알았건만, 아니었습니다. 아이패드는 그보다 두배 더한 지름으로 항상 저를 이끕니다. 그러니까, 예를 […]
아이패드는 지름신의 사자입니다. 아이폰이 지름신의 가장 충실한 사제인줄 알았건만, 아니었습니다. 아이패드는 그보다 두배 더한 지름으로 항상 저를 이끕니다. 그러니까, 예를 […]
얼마 전 출시된 갤럭시탭, 벌써 여기저기에서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글쎄요, 그 기사들이 정말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잘
세계 최초의 PDA, 뉴턴(Newton)을 기억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뉴턴은 애플사가 만들고,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생산된, 비극의 -_- PDA 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지난 주에 이틀간 아이폰4를 체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글은 이틀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폰4는, 몇가지 문제가 있긴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E3 행사장에서, 닌텐도가 드디어 Nintendo 3DS를 발표했습니다. 맙소사, 이 녀석, 정말로 안경 없이 3D 화면을 볼 수
「당신이 컴퓨터를 20년 전부터 사용하였다면…」을 읽다가 생각난 김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있더군요… 많은 분들의 집에 몇개 씩은 있을, 옛날
지난 수요일, LG 옵티머스Q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만져본 ‘옵티머스Q’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남자를 위한 안드로이드폰’ 정도 될 수 있겠더군요.
한달 정도 고민하다, 기계식 키보드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필코 마제스티 텐키레스 키보드(한글 무각인). 구입은 IO매니아, 가격은 15만5천원이지만 배송료도 따로 받습니다. 달리 파는
이렇게 우연히 만져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어제 아이패드를 잠깐 만져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씨게이트의 새로운 휴대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인, ‘고-플렉스’ 블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