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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생각보다 욕을 많이 먹는 기업입니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거의 안하는 기업, 자신의 독재적 환경을 구축하고 거기에 타인을 묶어두려는 기업, 매력적이지만 비싼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 소비자의 요청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기업 ... 애플에 대해 욕할 것을

오랜만에 보고 싶은 사진집이 생겼습니다. 얼마 전에 복간된 윤미네 집-입니다. 딸 아이가 태어나 시집가기 전까지, 23년간의 세월을 기록한 작품입니다. 한겨레_시간 껴입어 더 빛나는 눈물 도둑 언젠가 어떤 영화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내 젊은

예전(2006년)에 다른 분 글 읽다가, 그분 글에 제시된 자료보고 만들었던 박정희 집안 가계도 입니다. 맥북으로 만들었고, 지금은 맥북을 팔아버려서... 수정이 불가능하군요...ㅜ-ㅜ 그냥 다운 받아서, 돌려서 보시는 것이 편하실 거에요. 그나저나... 대한민국에서 안걸리는 곳이 없군요. 이대로

출처_낙장불입, 151화 by 도가도

얼마 전 보수정당에 반대하는 좌파집회에 간 적이 있었다 한다. 외국인들에게 부여된 권리를 축소하고 프랑스인들에게 좀 더 유리한 법안을 주장하며 임기말 미테랑 사회당정권에 불만을 가진 층들을 모아 급속도로 세를 불리던 극우파들이 스트라스부르크내에서 그들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