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 LA 타임즈에 까이다.
진씨는 “이처럼 나쁜 영화를 보기는 쉽지 않고 줄거리가 거의 없는 등 한국에 창피한 일”이라며 “한국인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얘기가 없었다면 누구도 […]
진씨는 “이처럼 나쁜 영화를 보기는 쉽지 않고 줄거리가 거의 없는 등 한국에 창피한 일”이라며 “한국인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얘기가 없었다면 누구도 […]
공존共存님의 「디워, 흥행의 이유.」를 읽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언급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더 이상 언급할 영화는 아니라서… 🙂 (보면서 존 영화에 대해 여러번
디 워에 대한 이야기로 시끄러운 판에, 100분 토론에 참가한 진중권씨의 언행 때문에 당황한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 하지만 알건
트랜스포머가 인기긴 인기인가 봅니다. 가상으로 씌여진,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보내는 편지가 등장했네요. 요약하자면, 최근 몇달간 청구된 수리비에 대해 보험에서
어제 상암CGV에서 “무지개 여신”을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하기로 하지만, 영화 보는 내내, 어디서 많이 봤던 -_-;;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그냥
2005-09-23 14:13:17 자료를 정리하다 우연히 다시 본 영화, 엽기적인 그녀. 처음 보았을 때 느낌은 ‘구려 -_-;’였는데, 다시 보니 꽤 새로운
가끔 이런 새벽에는 말야,이런 영화를 보고 나면…누군가의 남편이 되고 싶어져.. 솔직히 보게 될 줄은 몰랐다.언젠가 한 번 봐야지, 하고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