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가 질색인 당신의 이야기 -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보다가 낄낄대고 웃었습니다. 독일인다운 시니컬함이 잔뜩 묻어나는, 테크 칼럼집입니다. 이러니 뭔가 대단한 것이라도 들어있을 것 같지만 전혀. 이 책의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아래는 이 책에 대한 작가의 요약. 기술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계속 새로운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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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낄낄대고 웃었습니다. 독일인다운 시니컬함이 잔뜩 묻어나는, 테크 칼럼집입니다. 이러니 뭔가 대단한 것이라도 들어있을 것 같지만 전혀. 이 책의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아래는 이 책에 대한 작가의 요약. 기술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계속 새로운 무언가가
Continue reading살짝 낚였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미리 보기 판을 보다가, 재밌는 책 같아서 전자책 서점 오도독에서 구입을 했는데... 1장을 읽다보니, 이게 왠 '초월적 힘'??? 그런 것 있잖아요. 간절하게 바라면 우주가 내 소원을 들어준다는 식의 이야기.
Continue reading십여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저보다 훨씬 더 똑똑하셨습니다. 1902년인가 4년에 태어나 2002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돌아가실 때까지 몸에 기운은 빠졌어도 정신은 똑바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할이버지의 청춘 시절 이야기(1920~50년대)를 9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말하셨던 것이 연세가 아흔쯤 되셨을때이니, 지금
Continue reading책을 읽다가 가끔, 이게 언제 씌여진 책이지? 하고 돌아보게 되는 책들이 있습니다. '라이프해커'도 마찬가지. 처음엔 오오, 재미있어-하면서 신나게 읽어내려가다가, 1/3이 지난 시점에서 돌아보니 역시 2011년에 씌여진 책... 그리고 한국엔 2012년에 출간된 책입니다. 오래된 책은 아니죠?
Continue reading오랫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도쿄의 서점』은 책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들리고 싶은, 그런 도쿄의 서점들을 잔뜩 소개하는 책입니다. 전 책만큼이나 책을 품고 있는 서점의 풍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실려있는 서점 사진 한 장 한 장을 깨알같이 살펴보게
Continue reading어릴적, '신선함을 드립니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2-3페이지에 걸쳐서 짧은 SF 한편이 끝나는데, 너무 재밌어서 '나도 이런 글을 쓸거야!'라고 생각했었지만... 절대 안됐죠. -_-; 그리고 나중에, 이런 글을 엽편(또는 초단편 소설)이라 부른다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아무튼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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