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아이폰6 킬러, 아이폰SE
1. 지난 10일, 한국에도 아이폰SE가 출시됐다.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한국 반응도 뜨뜻 미지근하다. 이통사들은 별로 팔 의지가 없는 듯 물량도 […]
1. 지난 10일, 한국에도 아이폰SE가 출시됐다.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한국 반응도 뜨뜻 미지근하다. 이통사들은 별로 팔 의지가 없는 듯 물량도 […]
얼마 전 티맥스에서는 한국형 OS라고 주장하는 ‘티맥스OS’를 선보이는 발표회를 열었다. 다들 기대했던 탓일까? 당일 참석자만 1만명에 가까웠으니, 꽤 많은 관심을
흑묘든 백묘든 고양이를 잘 잡는 쥐가 좋은 쥐다 ‘ 태양의 후예’는 정말 뜨거운 인기를 모은 드라마였다. 완전 사전 제작된 드라마
티맥스, 그 어려운 것을 자꾸 해냅니다 티맥스OS 발표회장, 티맥스OS를 소개한 연사는 프레젠테이션 마지막에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나왔던 대사를
우리는 관심 경제(Attention Economy)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예전에는 정보가 부족해 우리가 정보에 목 말라 했다면, 이젠 정보가 많아도 너무 많아
김국현님이 쓴 ‘페이스북에는 왜 싫어요가 없나’란 글을 읽었다. 최근 페이스북이 ‘좋아요’ 버튼에 ‘멋져요’, ‘웃겨요’, ‘슬퍼요’ 등의 다른 감정 아이콘을 추가하면서,
글을 읽고 이해하고 쓰는 능력을 ‘리터러시(Literacy)’라고 부른다. 글에 담긴 본 뜻을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는 능력으로, 현대 사회를 살기
며칠 전 샤오미는 전기 밥솥을 출시했다. 밥솥?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지만 그래도 밥솥이라니? 그런데 별로 이상하게 여겨지지도 않는다. 샤오미는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