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한국 시장 진출에 정말로 필요한 것
며칠 전 샤오미는 전기 밥솥을 출시했다. 밥솥?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지만 그래도 밥솥이라니? 그런데 별로 이상하게 여겨지지도 않는다. 샤오미는 그동안 […]
며칠 전 샤오미는 전기 밥솥을 출시했다. 밥솥?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지만 그래도 밥솥이라니? 그런데 별로 이상하게 여겨지지도 않는다. 샤오미는 그동안 […]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지 못한다. 하나에 빠지면 다른 하나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성격이다. 평소에 체크 리스트를 이용해 매일
위시본이란 제품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비접촉식 온도계입니다. 체온을 비롯해 주변 온도, 끓는 물의 온도등을 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티브 잡스에 대한 영화는 벌써 3편이 만들어졌다. 별 내용이 없었던 2013년판 ‘잡스’와 아론 소킨이 대본을 쓴 2015년판 ‘스티브 잡스’,
1. 지금 오사카에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싱가포르, 지지난주에는 방콕… 어쩌다보니 계속 밖에만 나와 있습니다. 노는 것은 아닙니다. 스윙
조금 과격하게, 스마트폰의 미래를 말해볼까요? 지금까지 그런 기사들 많이 보셨을 겁니다. 최근 발표된 갤럭시노트5나 아이폰6s를 비롯해 스마트폰, 아니 앞으로 발표될
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발표됐던 아이패드 프로. A4 한장 크기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12인치 화면에 키보드 커버도 살 수 있고
* 2013년 9월 아레나 옴므에 기고한 글입니다. 백업 차원에서 옮겨 놓습니다. 앱은 여전히 금맥일까? 막대한 수익을 내는 앱은 존재한다. 아이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