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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지나갑니다.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게 애들 연휴지 엄빠 연휴냐!는 통곡이 들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에이, 잘 지내셨죠? 연휴가 시작되기 전, 저는 조금 들떠있었습니다. 올해는…
연휴가 지나갑니다.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게 애들 연휴지 엄빠 연휴냐!는 통곡이 들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에이, 잘 지내셨죠? 연휴가 시작되기 전, 저는 조금 들떠있었습니다. 올해는…
다시 원고 마감이 쏟아지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며칠째 계속 키보드만 두드리고 앉아 있었네요. 카세트 퓨처리즘에 아주 푹 빠져가지고서는... 그래도 뭐, 일단 5월이 됐으니, 보고는 드려야죠(응?).2021년 하고픈…
머리가 복잡한 날엔 무슨 영화를 보면 좋을까요? 딱히 누군가를 미워하고 싶진 않은데, 미워지는 마음이 들 땐? 누군가를 미워하는 게 뭐 인생에 좋을 일이 없다는 건…
원래는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를 사러 갔습니다. 전 주로 침대에 누워서 게임을 하기 때문입니다. 뭐랄까, 당분간 국전 근처에 올 일이 없어서, 그냥 왔을 때 하나 사두러…
잠시 낙산 공원에 와 있습니다. 우체국에 볼 일이 있어서 나왔는데, 나와 보니 날이 적당히 흐린 게 걷기 좋네요. 온 김에 종로 시장 좀 구경하다가, 광장…
시작은 레고 드로리안이었습니다. 새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살펴봤는데, 너무 예쁜 데 너무 비쌉니다. 그런데 3종류로 바꿀 수 있다고 하네요. 드로리안 1, 2, 3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