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2 퍼펙트 카탈로그 상권을 읽었습니다. (PS2 퍼펙트 카탈로그 상편)

  나오면 항상 버릇처럼 구입하는 레트로 게임 사전(?) 같은 책,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이번엔 플레이스테이션2  편이 나왔다기에, 망설이다 샀습니다. 망설인 이유는 가격. 정가 32,000 원에 할인해도 28,800 원. 재밌게 봤던 PSP 퍼펙트 카탈로그도 28,000원이었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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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대 46%, 거의 끝없이 온라인에 접속한다고(미국 청소년 소셜 미디어 사용 현황 조사)

  미국 청소년들은 얼마나 자주 인터넷에 접속할까요? 끝없이! 사실 새로운 일은 아니고, 예전부터 해왔던 일입니다. 퓨리서치 센터에서, 2024년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미국 13세~17세 청소년 1391명을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해 알게 된 사실입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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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회와 정보통신기술(IT)의 관계에 대해 짧게 생각해 봅니다.

아마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한 첫 번째 촛불 집회는, 1992년 케텔 유료화 반대 시위였을 겁니다. 그 다음 PC통신 나우누리 찬우물 속보란이 전국 데모(...) 속보란으로 한때 이름을 날렸고요. 여기까진 90년대, 운동권을 대상으로 했던 시절이야기입니다만. 이 고릿짝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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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네이션, 도파민 절임 극복을 위한 책은 아니지만

“기술 자체도 중독성 있다. 기술에 힘입어 불빛은 번쩍이고, 음악은 요란하며, 기회는 끝없이 주어지고, 더 큰 보상이 약속된다. 상대적으로 재미없는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에서 출발해 여성에게 사회적으로 용인된 포르노물에 해당하는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내가 지나온 과정을 봐도 전자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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