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IT 트렌드를 총결산 해보자
호사다마. 2019년 IT 산업을 생각하면, 이 말이 생각난다.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는 뜻이다. 좋은 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풍파를 겪어야 […]
호사다마. 2019년 IT 산업을 생각하면, 이 말이 생각난다.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는 뜻이다. 좋은 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풍파를 겪어야 […]
어? 이 기기 정말일까요? SF에서도 보기 힘든(…) 기기가,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름은 ‘엑스비전 스파인 시스템(Xvision Spine System (XVS)). 정확하게는 AR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모두 이미 오디오북을 들어봤다. 어릴 적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동화책, 그 목소리가 바로 오디오북이니까. 기억에 남아있는 첫 오디오북은
얼마 전 아이패드 관련 글을 쓰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조금 낯설어서 확인해 보니, 항공기 파일럿을 위한 아이패드 허벅지 고정 슬레이트였습니다.
2011년, 아이패드2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스티브 잡스는 ‘포스트 PC’라는 말을 꺼냈다. 지금까지 개인용 컴퓨터는 너무 쓰기 어려웠다며,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마징가Z와 아이언맨은 같은 아이디어에서 태어났다. 그렇게 말하면, 다들 무슨 소리를 하냐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슈퍼 로봇과 강화 슈트가 어떻게 같아? 에이,
포털 사이트 뉴스 댓글, 좋아하시나요? 전 싫어합니다. 안보겠다고 마음 먹는데도, 어쩌다보니 보게 되는 것은 현실이지만… 보고나면 재미도 없고 정보도
2019년이 끝나갑니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19의 배경이었던 그 2019년입니다. 그 안에 등장했던 많은 과학기술 가운데, 안드로이드를 비롯해 우주 개발 등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