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다시 읽어야 할 책, 블랙스완
블랙스완이란 책이 있습니다. 예상할 수 없는 어떤 극단적 상황, 세상이 바뀔듯한 그런 일이 항상 갑자기 벌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
블랙스완이란 책이 있습니다. 예상할 수 없는 어떤 극단적 상황, 세상이 바뀔듯한 그런 일이 항상 갑자기 벌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
팟캐스트 녹음을 마치고 홍대 스튜디오를 나선다. 날씨가 풀린 탓일까,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꽤 많은 사람이 걷고 있다. 데이트하는 커플도, 새학기를
120년 전 1900년, 파리에서 다섯 번째 만국 박람회(Paris Exposition)가 열렸다. 당시 대한제국이 참여해 알려졌지만, 원래는 프랑스가 가진 과학기술과 문화를 과시하기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문을 닫았습니다. 다른 곳에선 책배달?도 해준다는데, 제가 사는 동네엔 그런 것도 없군요. 아무튼 이런 시기에, 일본에선(…)
사건은 지난 1월쯤 시작됩니다. 누가 알리에서 안경알까지 해서 싸게 주문할 수 있다기에, 저도 시험 삼아 한번 주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럴려면
* 작년에 쓴 글입니다. 늦기 전에 CES 2020 글 등록하려고 보는데, 작년에 쓴 CES 2019 글도 등록 안 한 걸
전에 소개했던, 닥터 슬럼프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듯한 초소형 전기차, 마이크로리노(Microlino)가 버전업 됐습니다. 현존 소형차 가운데 최강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죽음의 승리‘라는 작품이 있다. 16세기 피터르 브뤼헐이 그린 그림으로, 인간 세상이 끝장날 때는 마치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는 풍경을 그렸다.
카운터포인트에서 2020년 2월 27일 발표한 자료입니다(링크). 2019 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을 정리했는데요. 간단히 말하면 애플과 삼성,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