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다시 원고 마감이 쏟아지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며칠째 계속 키보드만 두드리고 앉아 있었네요. 카세트 퓨처리즘에 아주 푹 빠져가지고서는… 그래도 뭐,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