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2024년 신기술을 전망했습니다. 이제 맞았는지 검증해 볼 차례입니다.
이 글은 2014년 9월호 아레나 옴므에 실렸던 글입니다. 다른 자료 정리하고 있는데 툭-하고 튀어나오네요. 생각해 보니, 그때부터 딱 5년이 지났습니다. […]
이 글은 2014년 9월호 아레나 옴므에 실렸던 글입니다. 다른 자료 정리하고 있는데 툭-하고 튀어나오네요. 생각해 보니, 그때부터 딱 5년이 지났습니다. […]
저는 시계를 차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한 적 있습니다. 세상 모든 시계에 만보기 기능이 들어가면 좋겠다 + 그게
작년에 제로라이터란 제품이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몇년 전에 소개한 필통 컴퓨터와 비슷한 디자인에, 라즈베리 파이 제로2W를 장착하고 글쓰기 기능만
연일 폭염 경보가 이어지는 여름입니다. 말 그대로 더워 죽겠는데, 비싼 전기료 걱정에 냉방 기기도 마음대로 못 트는 사람이 많다고
재밌는 애플워치 액세서리가 나왔습니다. 사실 애플워치용 액세서리는 충전기와 손목 스트랩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데… 이건 특이하게, 케이스입니다. 그것도 애플워치를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란 질문에 한 친구의 대답은 단호했다. ‘조직력’. 예시로 든 것은 할리우드 작가 노조의 파업.
요즘 레트로 디자인이 유행입니다. 성능 만으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으니, 가격으로 승부하거나 독특한 디자인을 내미는 일이 잦습니다. 레트로 디자인은
지난 2013년, 주요 언론사와 금융권을 비롯한 기업들의 전산망이 마비된 적이 있다. 3.20 전산 대란이라고 부른다. 컴퓨터를 쓰지 못해 업무가 마비되던
에디파이어란 브랜드가 있습니다. 가성비 PC 스피커 에디파이어 MR4로 유명해진 곳이죠. 사실 이 스피커 이전에 좀 싼티나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