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동시‘ 업데이트 가능해져.
헛웃음…이 나오네요. 아하하. 이게 뭐라고, 이제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다른 게 아니라, 앱 동시 업데이트 기능입니다. 이제까진 한 앱을 […]
헛웃음…이 나오네요. 아하하. 이게 뭐라고, 이제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다른 게 아니라, 앱 동시 업데이트 기능입니다. 이제까진 한 앱을 […]
여행을 떠날 때 책을 가지고 갑니다. 오래 가지고 있었지만 읽지 않았던 책을, 읽고 버리려고(…) 가져갑니다. 이번에 가져온 책 중에 정도희님의
BYOK라는 말이 있습니다. Bring Your Own Keyboard의 약자죠. 왜 키보드를 가져와?라고 생각하실 분 계시겠지만, 작가에겐 키보드만큼 중요한 도구가 드물어서… 제발
이게 얼마 만인가요. 한국에선 아무도 관심 없을 미니어처 컴퓨터이자 게임기, 아미가 500 미니를 구입한 지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그냥 1년이
마이크로 게임 컨트롤러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일 쓰죠. 그게 게임을 위해서가 아니라, 웹서핑을 한다거나 전자책을 보기 위해서라는 문제는
에어컨은 이제 없으면 안되는 존재입니다. 전기 요금 누진제로 폭탄 맞을 각오를 하고서, 이번 여름에도 계속 틀어 놓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2020년 여름이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는데, 옆 자리에 앉은 대학생 두 사람이 ‘밤새 비트코인하다가 잠을 못 잤다’ 뭐 이러면서 웃고
요즘 쏟아지는 스팸 문자 때문에 찾아보다 알게된 앱. 아이폰에선 어떤 스팸 차단 기능보다 가장 강력하게, 투자 권유니 뭐니 하는
1959년, 소련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국 전시회’에 기묘한 주방 기구들이 선보였다. 일명, 미라클 키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누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