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터치 스크린 게임 악세사리, 링보우(ring bow)
이 제품을 처음 봤을때 딱 들었던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린 랜턴이냐… ▲ 반지 하나면 당신도 게임의 제왕!! 하지만 이 제품은, 기기 […]
이 제품을 처음 봤을때 딱 들었던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린 랜턴이냐… ▲ 반지 하나면 당신도 게임의 제왕!! 하지만 이 제품은, 기기 […]
예전 글 「귀차니스트를 위한 하루 5분 정리법(링크)」에도 적었지만, 모든 물건에 그 물건만의 자리를 찾아주는 것은, 정리된 삶을 살기 위한, 간편하면서도
용산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감독과의 만남이 있었기에, 그 이야기도 듣고 왔습니다. 두 개의 문.
나는 뉴아이패드를 본 순간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 라고 말한다면, 물론 거짓말이다. 나에겐 이미 아이패드1이 있고, 잠깐이지만 아이패드2도 가지고 있었다.
알비로 파워북 포럼에, 한 분이 레티나 맥북 프로를 시연해 보신 소감(링크)을 올려주셨습니다. 그 글에서 제 눈을 끈 부분은, 바로 위 사진.
KT에서 운영하던 포털 서비스, 파란닷컴이 이제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문을 닫는 것은 7월 31일이고, 메일, 블로그는 다음과 티스토리로 이전이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 이름을 처음 들어본 것이 90년대 중반 부산 선거에서 떨어졌을 때였고, 그 다음
역시 애플 키노트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보는 것이 제맛입니다. 열정과 흥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따져봐야 지름신의 손길에 걸려들지 않을 수
의외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LG유플러스가, 앞으로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같은 스마트폰 무료 통화 서비스를 전면 허용하겠다고 합니다(링크). 이로서 한국 스마트폰 서비스에서 이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