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어떻게 2년만에 다 갚았을까?
조금 고민하다가, 오늘 그동안 빌렸던 학자금 대출을 다 갚았습니다. 2006~2008년까지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빌린 돈으로, 금액은 약 1200만원 정도 됩니다. 인문계는 […]
조금 고민하다가, 오늘 그동안 빌렸던 학자금 대출을 다 갚았습니다. 2006~2008년까지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빌린 돈으로, 금액은 약 1200만원 정도 됩니다. 인문계는 […]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출처). TV 정치 광고는 오직 하나를 위해 만들어진다. 상대편 지지자들의 투표를
며칠전 블렉베리 9900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도 블랙베리를 지나가다 잠깐 잠깐씩만 만져봤지, 제대로 만져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처음에 꽤
가끔 당신이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때려치고 싶을 때가 온다면 이 사람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세요. …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한
희대의 악동, 세기의 천재, 카리스마적인 리더이자 말썽꾼. 어쨌든 이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 가운데 하나였던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의 죽음에
까놓고 말해도 될까? 솔직히 올해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는 하나도 재미가 없었다. 어떤 참신함-이 사라진 것도 이유겠지만, 그것보단 애플이 가지고 있던
지난 일요일 교보문고에 들렸다가, 김기찬 선생님 사진집과 함께 업어온 책이 있습니다. 「인사이트 플래닝」, 모바일 시대의 기획자를 위한 4가지 사고 전환-이라는
솔직히 책 값이 좀 비쌌다. 29,000원. 그래도 너무 사고 싶었다. 어찌할까 벼르다, 오늘 책방에 들린 김에 그냥 사버렸다. 김기찬 선생의
요즘 계속 주목하고 있는 회사는 딱 3개입니다.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도 있지만 이건 약간 다른 얘기고… 아마 다른 분들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