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투표에 대한 잡담
1. 사실 투표하고 싶었다. 이런 식의 주민투표 제도, 많이 활용되면 될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못했다. 겉으로야 내가 지지했던 곽노현 […]
1. 사실 투표하고 싶었다. 이런 식의 주민투표 제도, 많이 활용되면 될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못했다. 겉으로야 내가 지지했던 곽노현 […]
왠지 헬탭..의 재래를 보는 것만 같지만, 미국에서 HP 터치패드가 매진되었습니다. 조만간 소량이 다시 입고된다고는 하지만 언제인지는 기약할 수 없는 상태.
지난 번에 적었던 「메모지 두 장으로 끝나는 초간단 시간/할일 관리법」이란 글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 이야기한 초간단 관리법(적는다-확인한다)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용하려면
예전에 OCS1 이라는 태블릿PC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해외 사이트에서 정보 접하고 소개한 것이었는데, 밑에 보니 이상한 댓글 논쟁이 붙더군요. 사기
우연히…라기 보단, 도서관에 들렸다가 반납함에 있기에 집어온 책이 있습니다. <노란구미의 돈까스 취업>. … 에, 솔직히 말하건데, 조금 있으면 도서관 영업시간(?)이
얼마 전 후배가 비싸고 큼지막한 다이어리를 샀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맞춰서 나온 다이어리라면서, 이번엔 한번 제대로 활용해 보겠다고 이를 갈고(?)
구글이 절묘한 시기에 모토로라를 인수했습니다. 특허 전쟁이 안드로이드 전체 진영으로 옮겨붙고 있는 시기, 조금씩 미래는 애플 아이폰과 MS의 윈도폰7이 득세할
PC 주변기기 회사로 유명한 엘레콤에서, 디자인오피스 nendo와의 협력을 통해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내놨습니다. 일명 JAGUCHI. 어린 시절 많이 봤을 법한,
오늘 제가 사용하는 SNS들의 상관관계에 대해 그래프로 정리하다가, 조금 황당해졌습니다. 아니 내가 대체 언제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쓰고 있었던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