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실의 시대
1. 4월 18일, 카페 네스카페 홈페이지 이벤트 당첨되어 관람. 오랫만에 서울 극장. 바람의 전설 이후 정말 오랫만에 들린 듯. 관객들은 […]
* 스포일러 있습니다. 1. 오로지 지하철에서, 예고편만을 보고 호기심이 동해 보게된 영화. 저 포스터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 이게 어딜
2011-04-15 04:00:59 1. 한달쯤 전이었던가. 차량 점검이 끝나길 기다리며 트윗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삼성 TV 에 대한 글이 타임라인에 줄지어
지금 세계는 라이브 TV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응? 원래 TV는 생방송 아니냐구요? 맞습니다. TV는 생방송입니다. 하지만 TV 수상기가 있는 장소에
아이폰은 참 액세서리가 많습니다. 어떤 것은 필수품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어떤 것은 대체 왜 나왔는 지 알 수 없는 것도 많이
왠지 모르게 조금 무서운 영상을 찾았습니다. 일명 제미노이드(Geminoid)라고 하는, 인간을 쏙 빼닮은 로봇과 그 로봇의 본체가 된 사람들입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이 책은 똑딱이로 찍는 사진에 미친(?) 어느 한 사진가의 이야기다. 사실 책에서 말하는 것은 단순하다. “어떻게 찍을까보다 무엇을 찍느냐가 더
7년의 밤 – 정유정 지음/은행나무 새벽 2시,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아무 생각없이 책을 잡았습니다. 정유적 작가님의 신작, 「7년의 밤」입니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