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리영희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1. 리영희 선생님을 마지막으로 뵌 것은 작년 12월이었다. 김진애 의원의 출판 기념회에 참석했는데, 리영희 선생님이 오셨다. 나도 모르게 일어나 선생님께 […]
1. 리영희 선생님을 마지막으로 뵌 것은 작년 12월이었다. 김진애 의원의 출판 기념회에 참석했는데, 리영희 선생님이 오셨다. 나도 모르게 일어나 선생님께 […]
다들 짐작하셨겠지만, KT 예판 1차로 아이패드를 구입했습니다. 3G, 32G 모델입니다. … 그리고 며칠동안 이 녀석에게 푹- 빠져있습니다. 벌써 앱 구입에
예전에 「MP3 1만 7천곡이 날아가게 된 사연」이란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음원 사이트 벅스의 갑작스런 정책 변경으로 인해, 그동안 사뒀던 곡들이 날아가게
요즘 아이패드2가 나온다 안나온다 하도 말들이 많아서, 대체 작아진 아이패드를 손에 잡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저는 내년
애플에서 ‘당신이 잊지 못할 날이 될 것’이란 설레발을 쳐댄 이벤트가, 단순히 ‘비틀즈 음원 판매 개시’로 막을 내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것 하나로 끝.
얼마 전 출시된 갤럭시탭, 벌써 여기저기에서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글쎄요, 그 기사들이 정말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잘
2010-11-12 15:54:27 예전 여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친 적이 있었습니다. .. 사실 여러번 그런 적 있습니다. ㅜㅡ 그땐 정말 양다리 걸치는 사람들
공교롭게 됐습니다. 아이패드와 맥북 에어가 자기네들끼리 서로 잡아먹는 모양새가 되가고 있네요. 최근 애플에서 맥북 에어를 발표하고, 아이패드 국내 발매가 늦춰지면서
집단지성은 당신의 몸값을 떨어뜨렸다 우메다 모치오의 『웹진화론』을 읽다보면, 「치프혁명(Cheap Revolution)」이란 단어를 소개합니다. 「포브스」의 발행인 리치 칼가드가 한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