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올라가면 꽃 피는 벽지, 자기발광 유리창
여기 작은 방이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마음까지 차갑습니다. 노트북의 발열 만으론 추위를 이길 수 없어, 라지에타를 켭니다. 따뜻한 온기가 방 […]
여기 작은 방이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마음까지 차갑습니다. 노트북의 발열 만으론 추위를 이길 수 없어, 라지에타를 켭니다. 따뜻한 온기가 방 […]
TIME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Al Gore’s American Life 란 제목으로. 애플 시네마가 3대…인데, 보는 것은 문서 아니면 모두 웹페이지군요. TV에 나오는 것은 뮤직
이번 사건을 통해 깨달은 것은, 결국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인간의 생명’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어떤 ‘팩트’도 벼랑 끝에 놓인 인간의
논문을 쓰다가 잠깐 자료를 정리해 봤습니다. 2005년 8월과 2007년 8월에 올라온 올블로그 추천 글의 분류별 갯수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요 근래 포스팅 댓글이 갑자기 늘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어쩐지 -_-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랑 많이 다른 것 같다-생각했는데, 다음 블로거
아랍식 무늬의 종이 쇼핑백은 이들이 전원 석방된 지난달 31일 카불 주재 한국 대사관이 이들의 소지품을 담으라고 현지에서 일률적으로 지급한 것이다.
1. 소말리아 피랍자들이 이슈가 됐다. 다행이다. 지난 8월 13일 협상은 완전 타결됐다고 한다. 다만 아직 선주가 몸 값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아프간 피랍자들이 귀국전 면세점에서 쇼핑을 했다더라-하는 글이 올블로그에 도배되어 있습니다. 피랍자들이 가지고 있는 쇼핑백을 근거로 해서요. 사실인가-해서 몇몇 자료들을 확인해
공존共存님의 「디워, 흥행의 이유.」를 읽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언급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더 이상 언급할 영화는 아니라서… 🙂 (보면서 존 영화에 대해 여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