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2024, 애플은 AI를 쓰겠다고 발표했지만…
* 지난 6월 14일 KBS 1 라디오 ‘성기영의 경제쇼’에서 애기한 내용입니다. 주제는 WWDC 2024. 1. 지난 10일 애플이 연례개발자회의에서 […]
* 지난 6월 14일 KBS 1 라디오 ‘성기영의 경제쇼’에서 애기한 내용입니다. 주제는 WWDC 2024. 1. 지난 10일 애플이 연례개발자회의에서 […]
지난 2024년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오사카에만 머물 예정이었는데, 친구가 불러서 나고야까지 다녀오게 됐네요.
2024년 1분기 중국 태블릿 PC 시장에서, 화웨이가 애플을 깼다는 소식입니다. 애플이 태블릿 분야에서 1위 깨진 건 처음 보는데요(안드로이드 태블릿
소형 컴퓨터 보드인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해 하이파이 오디오 제품을 만드는 건, 많이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흔하디 흔한 물건이라
햐, 성공했네. 성공했어요. 진짜 이 시장에서 버티기가 쉽지 않은데,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만 해도 기특합니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기본적인 기능
‘AI가 라스베이거스를 먹어 치운 해(The Year AI Ate Vegas)’ 테크 미디어 와이어드에서, CES 2024를 사진으로 정리한 기사에 붙인 제목이다.
오랜만에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 출시됐습니다. 빅미(Bigme)의 하이브레이크E(HiBreak E)입니다. 뒤에 붙은 E는 이코노미, 그러니까 보급형이란 뜻일까요. 보급형이 먼저 나오고,
세계 GPS 교란 상황을 지구본 위에 보여주는 서비스, GPSJAM 입니다. GPS는 인류가 쓰는 훌륭한 공공 인프라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전파 방해를
사람은 외부 정보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처럼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체는,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거나 싫어하게 만들기 하죠. 욕망을 자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