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 한 출판사에서 나온 두 책의 광고 문구를 보다가 든 생각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사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현재에 충실할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살아지는대로' '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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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출판사에서 나온 두 책의 광고 문구를 보다가 든 생각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사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현재에 충실할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살아지는대로' '되는대로'
Continue reading“스타디움 대형스크린의 비디오 메세지에서 부시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전투도중 사망한 틸만과 다른 사람들을 추모했습니다. "팻 틸먼이 축구 경기하는 것을 사랑했던 것처럼 그는 미국을 더욱 더 사랑했습니다. 용기있고 겸손하고 애정깊은 남편이자 아들 그리고 헌신적인 형제이자 맹렬한 자유의
Continue reading한국에선 네이버와 싸이월드, 다음등에 밀리며 현금만 쌓아두고 있는 야후! 코리아지만, 사람들이 선호하는 두가지 서비스가 있으니 하나는 "야후! 거기(지도 찾기, 추천 가게 안내)" 서비스이고, 다른 하나는 "야후! 미니사전"입니다(... 여기서 절대 강자란,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가 아니라
Continue reading1. 나는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다. 그것도 좀 멀리. 좀 오랫동안(왕복 차비만 20만원정도 나오는 곳이다...). 그래서 5월 8일날 아버지께 꽃을 달아드린 기억이, 국민학교 이후론 별로 없다. ...다행이라면, 내가 대학교 3학년부터는 꽃배달 서비스란 것이 대중화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때부터
Continue reading얼마전 한국에는 절대출시 안될 제품들 에서 다뤘던 오디오북과 비슷한 형태의 디지털 앨범이 출시되었습니다. SG워나비의 음반이 처음으로 나왔는데, 기사만 보고 드는 생각은, "비호감"
Continue reading예전에 쓴 글을 읽어보시면 짐작하시겠지만, 저는 호칭이나 반말/존댓말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입니다. 솔직히 말로 만들어지는 위계질서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많이 끔찍해했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무시하면서 살아가기위해 노력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호칭이나 반말/존댓말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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