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가 게임을 담은 미니어처 컴퓨터 게임기, A500 mini 개봉기
아주 우연히, 누가 정말 지나가는 말로 아미가 컴퓨터 미니어처 게임기가 싸게 나왔더라-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말은 들었는데 큰 관심은 없었죠. […]
자료 때문에 신문 아카이브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게임기 광고. 아타리 카피 제품으로 보이는데… 태어나서 첨 봤습니다. 70년대에 한국에서도 가정용 게임기를
아주- 오래전에, Koex에서 열린 전시회에 갔다가 받은 네오지오포켓의 찌라시. 자료 삼아 스캔받아 보관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카피는 정말
디스플레이가 고장난 미유 미니를 수리했습니다. 미유 미니가 워낙 고장이 잘 나는 기기라, 떨어뜨리기만 했는데 화면이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우연히 기회가 닿아, 중고로 아스트로 시티 미니를 장만했습니다. 사실 제가 세번째 주인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전국을 떠돌다(?) 저한테까지 온 물건이죠. 세가의
요즘 레고가 어른용 장난감 시장에 굉장히 큰 힘을 쏟고 있네요. 매달 어른이를 노린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엔 한때 게임 시장을
정말 이런 게 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한 적 없었는데요- 소련 오락실 박물관(Museum of Soviet Arcade Machines), 소비에트 아케이드 뮤지엄을 잠깐
명텐도라는 단어가 있었다. 12년 전인 2009년 2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식경제부를 방문했을 때 뜬금없이 “요즘 일본 닌텐도 게임기 갖고
처음엔 PC 엔진 미니용 휴대 모니터가 나온 줄 알았습니다. 오오, 그런 거라면 나와줘도 괜찮지! 하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이게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