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

방통심의위,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지난 토론회는 그저 사전정지작업에 불과했던 겁니다. 지난 9일 열린 박만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과 기자들간의 간담회에서 방통위는 앞으로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