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HOAX), 가짜 뉴스에 선동당하지 않으려면
지난 10월말, 갑작스럽게 페이스북 친구들이 선언문을 올리기 시작했다. 내 페이스북 게시물 내용은 내 것이니, 누구도 사용하는 것을 금한다고. 왜냐고 묻는 […]
지난 10월말, 갑작스럽게 페이스북 친구들이 선언문을 올리기 시작했다. 내 페이스북 게시물 내용은 내 것이니, 누구도 사용하는 것을 금한다고. 왜냐고 묻는 […]
예전에 한국 인터넷 선교 네트워크에서 글 삭제 요구를 하고, 이에 대해 제가 소명서를 넣은 지도 한달이 넘게 흘렀습니다. 저도 까먹고
한국인터넷선교회(샘물교회 위임?)에서 제 블로그 글 삭제를 요구한 사건– 현재 진행 상황입니다. 이글루스에는 권리 소명서(?)를 고객센터에 전달했으며, 전에 아직 샘물 교회나 다른
방금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쓴 글이 샘물교회와 박은조 목사에게 모욕 및 명예 훼손이 되니, 게시글 삭제를 하라는 메일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기업을 불매하는 계기가 됐던 삼성 중공업의 태안 기름 유출사고(007년 12월7일 삼성중공업의 예인선이 끌고 가던 대형 크레인이 충남 태안
추석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동호회 활동을 위해 빠에 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메일이 하나 날아옵니다. 임시 비밀번호가 발급되었다나요? 이게 뭔가- 싶었지만,
며칠 전 난데없이 사람들을 화들짝 놀라게 한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900MHz 대역의 무선 전화기를 사용하면 앞으로 과태료를 물어야 할지도
KT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벌어졌다. 피해규모는 약 870만명으로 KT 휴대전화 가입자(1600여만명)의 약 절반규모. 유출된 개인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법인번호) ▲고객번호 성명
며칠동안 살펴보다가 머릿속이 뒤죽박죽 되어서, 잠시 생각도 정리할 겸 글을 써봅니다. 1. 이번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투표 논란. 핵심은 비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