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이의제기

■ 관련 링크

직장을 다니다가 대학원에 다시 들어왔을때, 가장 놀랐던 것은 자기 자신의 '스펙'을 말하는 사람들이었다. ...항상 쓰는 사람들이 들으면 모르겠지만, 그런 말 안듣다가 들으니 어이가 없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니가 상품이냐? 그 돈 주면 내가 너

싸이월드 여론게시판에 '오프라의 한국여성 까기2'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지난 2005년 9월부터 퍼졌던 글이다. 오프라 윈프리쑈에서 징병제 문제를 얘기하다가 한국 여성이 비난 받았다는 내용이다. 이 글의 속내는 "다른 나라는 징병제지만 군대 갔다 오면 대접받는다, 그렇지만

1. 한 남성잡지를 보는 독자가 글을 썼다. 이 잡지를 봤더니 아는 형이 '부르주아 잡지'를 본다고 비웃더라-라고. 이에 대해 그 잡지는 대답했다. 그는 명품의 의미를, 그리고 명품을 이 잡지에 싣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다른 물건은 품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