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맥북프로와 iOS6, 애플이 원하는 미래는?
역시 애플 키노트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보는 것이 제맛입니다. 열정과 흥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따져봐야 지름신의 손길에 걸려들지 않을 수 […]
역시 애플 키노트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보는 것이 제맛입니다. 열정과 흥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따져봐야 지름신의 손길에 걸려들지 않을 수 […]
뉴욕 타임즈에 데이빗 포그의 칼럼, ‘아이 메세지의 파괴적인 힘(The Disruptive Power of iMessage)(링크)‘이 실렸습니다. 칼럼을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아이메시지를 소개하고,
지난 2월 1일, ID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2011년 4/4분기에 LG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많이 판매됐다고. 압도적
요즘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아이폰4s’를 살까, ‘아이폰5(or LTE)’를 기다릴까? 입니다. 일단 LTE 폰은 나중에 따로 글 작성할 예정이니 넘어가구요-
까놓고 말해도 될까? 솔직히 올해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는 하나도 재미가 없었다. 어떤 참신함-이 사라진 것도 이유겠지만, 그것보단 애플이 가지고 있던
아이폰5의 공개가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도 슬슬 높아져가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정말, 아이폰 이용자들이 원하는 아이폰5의 변화는 어떤 것일까요? 또 아이폰을
어제 미도리님이 국내에 아이폰4가 몇 대나 팔렸을까 궁금해 하셨는데, 마침 어제 -_-; 재미있는 자료가 발표되었습니다. 한선교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1. 한때 “1만시간의 법칙”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라는 책에서 인용해 유명해지기 시작한 이 말은, 원뜻과는 다르게 “성공하려면
아랫 글 「애플이 없앤(없애려는) 6가지 기술들」에 대한 답글을 달다가, 뭔가 이해하는 방향이 다른 것 같아서 다시 생각해보니, 문제가 있긴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