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IT 트렌드 결산, 여전히 과도기에 머물다
다사다난(多事多難), 2016년 한 해를 정리하는데 이만큼 딱 들어맞는 말이 있을까. 정말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였다. 옛 것은 지나가고 있는데 새것은 오라고 오라고 해도…
다사다난(多事多難), 2016년 한 해를 정리하는데 이만큼 딱 들어맞는 말이 있을까. 정말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였다. 옛 것은 지나가고 있는데 새것은 오라고 오라고 해도…
연말 결산을 할 때가 다가 왔습니다. 2015년 초에 했던 예상은 "2015년은 창조적 파괴가 모습을 드러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는 것. 기존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로 저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