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키보드에 붙여 쓰는 흑백 액정 휴대용 글쓰기 장치, BYOK
BYOK라는 말이 있습니다. Bring Your Own Keyboard의 약자죠. 왜 키보드를 가져와?라고 생각하실 분 계시겠지만, 작가에겐 키보드만큼 중요한 도구가 드물어서... 제발 그냥 내 키보드 좀 쓰게…
BYOK라는 말이 있습니다. Bring Your Own Keyboard의 약자죠. 왜 키보드를 가져와?라고 생각하실 분 계시겠지만, 작가에겐 키보드만큼 중요한 도구가 드물어서... 제발 그냥 내 키보드 좀 쓰게…
아야네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휴대하기 좋은, 모바일 게이밍 PC를 만드는 걸로 잘 알려진 회사입니다. 그 회사에서 이번에, 더 작은 휴대용 게임기를 내놓는다고 합니다. 이름은 아야네오…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계가 킥스타터에 올라왔습니다. 이름은 작가 시계(Author Clock). 영문 소설에서 발췌한 문장으로, 현재 시각을 보여줍니다. 진짜입니다.어떻게? 위 사진과 같습니다. 9시면, "어느 늦은 6월 9시였다'같은…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일까 보물섬일까 꿈과 희망이 넘쳐흐르는 보물섬 같았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는, 나와 같은 Geek 들에겐 새롭고 신기한…
악기 하나 배워보고 싶다-하는 욕심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전 포크 기타는 배웠으니 관악기 하나, 타악기 하나, 건반 악기 하나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요. 그동안 그런…
작년 인디고고에서 펀딩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여행용 목베개 터틀 필로우 플러스(Trtl Pillow Plus)'입니다. 반신반의하며 펀딩한 제품인데, 이번 다카마쓰 여행길에 한번 써봤습니다. 이거 왠 일,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