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런던으로 뛰어들었더니, 라스트 나잇 인 소호

60년대 런던으로 뛰어들었더니,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제겐 이상하게 영화를 추천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상한’ 영화가 아니라 ‘이상하게 ’입니다. 틀리지만 맞는 말로 영화를 포장한다고 해야 하나요. 이게 다 착한 저를 놀리려는 수작이란 걸 알지만, 친구가 없어서(...) 자주 그 추천에 의지합니다. 이번에 추천해준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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