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형 신형 맥북프로 출시

예상보다 살짝 늦게, 신형 맥북 프로가 출시되었습니다. (관련 링크)

예전 맥북프로와 비교해 봤을때 달라진 점은 하드웨어 성능개선 + 썬더볼트 입력포트 채택. CPU는 예상대로 인텔 샌드브릿지 CPU(13인치 i5, 15, 17인치 i7)들이 탑재되고, 15인치와 17인치 제품에는 AMD 그래픽 프로세서가 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인텔 내장형 프로세서 사용)

맥북프로에서 채택된 썬더볼트는 USB 2.0 같은 입출력 포트입니다.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비롯해 외부 모니터등을 연결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겸용). 속도는 최대 10Gbps(초당 1G 용량 복사 가능한 수준)로 기존 USB 2.0에 비해 20배정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론상 속도보다 실제 속도는 1/3~1/2 정도 나오는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대단한 수준.

이전처럼 13, 15, 17인치형 제품 세가지가 나오며, 무게는 2~3kg. 가격은 대략 155만원~319만원 이상. 아쉬운 것은, 화면 해상도가 맥북에어보다 떨어집니다. 13인치는 일반 맥북과 동일, 15인치는 맥북에어 13인치급, 솔직히 … 취미용으로 구입할 제품은 아닙니다. 맥북으로 작업하시는 분들에게나 알맞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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