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영화 레미제라블을 다시 보며 깨닫게 된 것

2 thoughts on “영화 레미제라블을 다시 보며 깨닫게 된 것

  1. 에디 레드메인이 마리우스를 맡아서 김샜는데(어려서부터 마리우스가 별로였거든요.), 신동사에서 뉴트 스캐맨더를 맡아서 용서하기로 했죠.^^

    이제 좀 나아졌죠?
    아플 땐 감기라도 죽어 버리고 싶게 괴롭다가도 다 나으면 갑자기 삶에의 투지가 생기는 법이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