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999, 2247, 지난 시간에게 편지를 받다
1.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기억을 마주할 때는 언제나 당혹스럽다. 길을 걷다가 튀어나온 보도블럭에 걸려 넘어질 때처럼, 계단을 내려가다 내려간다는 사실을 잊고 […]
신제품, 칼럼
윈도 비스타가 별로 성공하지 못할 당연한 이유
윈도 비스타가 출시되었습니다. 가정용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특징은 예뻐진 인터페이스. 정말 MS 답지 않게 예쁩니다. 🙂 하지만 윈도 비스타가
끄적끄적, 추천하다
Silencio – Buena Vista Social Club
내 뜰에는.. 꽃들이 잠들어 있네글라디올리스와 장미와 흰 백합그리고 깊은 슬픔에 잠긴 내 영혼 난 꽃들에게 내 아픔을 숨기고 싶네인생의 괴로움을
영화 무지개 여신에서 만난 윙크(WINK)의 아이다 쇼코(Aida Shoko)
어제 상암CGV에서 “무지개 여신”을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하기로 하지만, 영화 보는 내내, 어디서 많이 봤던 -_-;;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그냥
책을읽다
그래, 연애가 마지막 희망이다 – 무라카미 류
최근에 나온 무라카미 류의 책 가운데, 그나마 읽을만한 책. 메일진의 칼럼으로 연재 되던 글이어서 그런지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사회/경제적 관점으로
한국 사회와 온라인 친구의 가까움
여섯사람만 거치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스탠리 밀그램이 1967년에 연구/발표한 “여섯 단계의 분리(six degrees of seperation)’라는 말로
이메일을 잘 쓰기 위한 기본 규칙
http://www.flickr.com/photos/factoryjoe/1866330344/ 직장에 다니다가 학교로 돌아 왔을 때, 제일 불편했던 일 중 하나는 같은 과 친구들이 이메일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