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No UI가 가장 좋은 UI다(자작 전자잉크 신문 디스플레이)
얼마전 자료를 정리하다가, 2001년에 작성된 전자책의 미래-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아하하. 그때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내용을 살짝 맛뵈기로 보여드리면, […]
얼마전 자료를 정리하다가, 2001년에 작성된 전자책의 미래-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아하하. 그때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내용을 살짝 맛뵈기로 보여드리면, […]
얼마 전부터, 리디북스 PC뷰어 신버전의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잘 쓰고 있던 PC 뷰어가 어느 날 갑자기 오류가 났기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모두 이미 오디오북을 들어봤다. 어릴 적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동화책, 그 목소리가 바로 오디오북이니까. 기억에 남아있는 첫 오디오북은
스마트 기기를 빼고, 집에 있는 전자책 리더기는 모두 5대입니다. 아마존 킨들 페화, 리디 페이퍼프로, 교보 샘, 알라딘 크레마 그리고 북큐브
살다살다 서비스 약정이 끝나길, 달력에까지 적어놓고 기다리던 적은 처음이다. 그만큼 쓰다보면 질렸던 서비스가, 교보문고 SAM이었다. 한 달에 정액을 내면 몇
▲ 종이처럼 휘는 전자책 단말기 그동안 전자책 시장은 ‘단말기’와 ‘콘텐츠’가 사업의 중심으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얼마만큼 매력적인 기기를 내놓는가와, 그 기기로
오늘 소개할 제품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CST-01 입니다(출처). 사실 이보다 더 얇기 어려운 것이… 이 시계는, e-ink를
알라딘에서 예약구매했던 전자책 리더기 크레마가 며칠전 도착했습니다. 어제(금요일)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으니, 구입하신 분들은 펌업 꼭 하시길 부탁드리구요… 아무튼 며칠동안 크레마를
옵티머스뷰를 사용하면서부터, 전자책을 읽는 시간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옵티머스 뷰 자체가 전자책을 읽기 좋은 화면을 가지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