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없는 미니멀폰, 라이트폰 3가 나옵니다(Light Phone 3)
햐, 성공했네. 성공했어요. 진짜 이 시장에서 버티기가 쉽지 않은데,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만 해도 기특합니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기본적인 기능 […]
햐, 성공했네. 성공했어요. 진짜 이 시장에서 버티기가 쉽지 않은데,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만 해도 기특합니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기본적인 기능 […]
오랜만에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 출시됐습니다. 빅미(Bigme)의 하이브레이크E(HiBreak E)입니다. 뒤에 붙은 E는 이코노미, 그러니까 보급형이란 뜻일까요. 보급형이 먼저 나오고,
유럽 전자책 리더기 제조사 포켓북에서, 컬러 e잉크 노트 태블릿을 출시 했습니다. 이름은 포켓북 이오(PocketBook Eo). 10.3인치의 칼레이도 3(Kaleido 3)
누군가는 이 폰을 보고 눈가가 촉촉히 젖을 지도 모릅니다(농담). 미니멀 폰(Minimal Phone), 3.5인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하단에는 블랙베리 같은
전에 소개했던 헤드셋형 전자책 리더기 Sol Reader, 예판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지금은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상태고요. 가격은 350달러입니다. 이게
전자잉크 노트에 대한 수요가 꽤 있는 걸까요? 최근 전자잉크를 채택한 필기용 태블릿이 계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에 선보인 팜리딩 스마트3 전자노트도 그런
전자잉크 패널을 만드는 이잉크(Eink)에서, 새로운 컬러 전자종이를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칼레이도3. 기존 제품에 비해 채도가 30% 증가해서 좀 더 선명해졌고, 동영상을 볼
2021년 9월, 깃허브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다름 아니라, 해외 전자책 리더기인 코보 글로 HD(Kobo Glo HD)를 타자기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하원 사법 위원회에서, 구글과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같은 자이언트 테크 기업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건 다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