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터치로 유럽풍 카페를 만들자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다면, 가지고 싶은 카페도 있는 법입니다(흠흠). 자- 이 카페가 제가 가지고 싶은 카페입니다! ... 그런데 너무 흉물스럽다구요? 컨테이너 박스 하나 달랑 가져다 놓고 카페라고 우기면 안된다구요? 그렇습니다. 왠지 공사판에서 사용하는 임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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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다면, 가지고 싶은 카페도 있는 법입니다(흠흠). 자- 이 카페가 제가 가지고 싶은 카페입니다! ... 그런데 너무 흉물스럽다구요? 컨테이너 박스 하나 달랑 가져다 놓고 카페라고 우기면 안된다구요? 그렇습니다. 왠지 공사판에서 사용하는 임시 숙소
Continue reading여기 작은 방이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마음까지 차갑습니다. 노트북의 발열 만으론 추위를 이길 수 없어, 라지에타를 켭니다. 따뜻한 온기가 방 안에 퍼집니다. ... 그리고, 벽에는 꽃이 핍니다. 기즈모도에서 제안하는 아이디어 벽지입니다. (원문보기) 하지만, 이런 것이
Continue readingTIME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Al Gore's American Life 란 제목으로. 애플 시네마가 3대...인데, 보는 것은 문서 아니면 모두 웹페이지군요. TV에 나오는 것은 뮤직 비디오. 일단 정보 검색을 위주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도저히 문서 작성하는 책상으로는 안보여요.) 중요한 내용은
Continue reading피씨방에서 작업하다가, 인터넷 아이쇼핑을 즐기던 중이었습니다(뭐..뭐냣!! ㅡ_ㅡ;;). 생각해 보니, 예전에 바코드 스캐너를 주문한 것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언제 어느 상점에서 주문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 게다가 그 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해서
Continue reading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PDA폰(스마트폰) 중 하나인, 블루버드 BM 500의 출시가, SKT와의 협상결렬로 중지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동 구매와 제품 리뷰까지 끝낸 상태의 제품이 출시 중단 되었다는 것에 좀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초기 리뷰를 봐도 크게 문제는
Continue reading한때 끔찍하게 애용했던, 팜vx(실은 IBM 워크패드 C3)와 타거스 접이식 키보드. 한글 각인이 안되어 있던 것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물난리가 났던 겨울 사무실을 비롯, 저와 함께 전국(몇몇 해외 국가)을 누볐던 녀석입니다. 걱정없이 오래가는 밧데리, 풍부한 주변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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