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나노 4세대 블랙을 샀습니다

사라져간 유탱이를 대신해서, 아이팟 나노 4기가를 질렀습니다. 랜야드 이어폰 포함해서 친구가 착한 가격에 넘겨줬습니다.  아이팟 2세대는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기스나도 1세대 쓰기로 했습니다. 실은 신동품과 같았던 녀석이 제게 오자마자 찌그러지고 수십군데 기스가 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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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간편한 페이퍼 다이어리! 를 소개합니다. (PocketMod)

종이로 접어 만들 수 있는 작고 간편한 다이어리가 있습니다. 포켓모드닷컴에서 제공해주는, 포켓모드-라는 이름의 다이어리입니다. 크기는 신용카드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드는 비용은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내용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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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마인드앱 소프트웨어를 결정했습니다만

몇주간의 테스트 끝에, 앞으로 사용할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를 'FreeMind'로 결정했습니다. (맥용 마인드맵 소프트웨어에 대한 간략한 테스트 결과는 지난 게시물 -맥용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를 참고해주세요.) 실은 테스트 시간은 몇시간 되지 않았지만, 계속 망설이고 있었던 것이, 돈주고 좋은 소프트웨어를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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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세계의 보이지만 볼 수 없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 오른쪽 메뉴를 보시면, 빨간점이 점점이 나타나 있는 세계 지도가 있습니다. 크러스터맵이라는, 세계의 어느 곳에서 제 블로그에 접속하는 지를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8월쯤에 넣어두고 그동안 살펴보지 않았는데, 오늘 보니, 꽤 재미있네요. 한국, 중국, 일본, 중동,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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