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악플 사이트(?), 나이스 크리틱 닷컴
우리는 모르는 사람에겐 고민없이 악플을 날리면서도, 막상 아는 사람에겐 뭐라고 잘 말하지 못하는 습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괜히 싫은 소리해서 관계를 […]
우리는 모르는 사람에겐 고민없이 악플을 날리면서도, 막상 아는 사람에겐 뭐라고 잘 말하지 못하는 습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괜히 싫은 소리해서 관계를 […]
새로운 디자인은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결국, 그동안 잘 손대지 않았던 영역으로
플리커는 알게 모르게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사진을 쉽게 공유하고 관리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과 사진을 통해 관계를 맺게 해준다고나 할까요.
좀 황당한 블로그 서비스를 하나 찾았습니다. 일본 회사고, 이름은 “사요나라(안녕!)”입니다. 뭐랄까, 많이 저렴한 -_-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궁핍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고
지난 5월에 포스팅했던 것처럼, 휴대폰을 바꾸기 위해 아직까지 고심 -_-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폰에 불만이 가득한 것은 아니지만, 슬슬
트래픽을 늘릴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게 주된 목표라면 이미 중요한 사실을 놓친 겁니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삶에서 흥미로운 점, 다룰 만한
요즘 방문자 숫자와 블로그 글쓰기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방문자 숫자 중독(?)이 블로그 글쓰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2008-05-28 18:12:47 http://www.flickr.com/photos/larimdame/7273669/ 요즘들어 블로그를 이용한 온라인 입소문 마케팅이 부쩍 늘어난 느낌입니다. 싸이월드 타운…등도 이런 온라인 입소문 마케팅에 많이 이용되긴 했지만,
많은 분들이 한국에선 블로그만으로 먹고살긴 어렵다고 합니다. 블로그 운영만으로 월300, 또는 월200 정도의 수익은 나와야 하는데 한국에선 그 정도 수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