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NDSL 콤팩트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가상의 NDSL 콤팩트 모델입니다. 접었을 때는 GBA_SP의 크기에 펼치면 작은 NDSL이 되는 모델. 말 그대로 한손안에 NDSL~! 이라고나 할까요. 여기에 […]
가상의 NDSL 콤팩트 모델입니다. 접었을 때는 GBA_SP의 크기에 펼치면 작은 NDSL이 되는 모델. 말 그대로 한손안에 NDSL~! 이라고나 할까요. 여기에 […]
아마존 닷컴에서 새로운 전자책 리더를 내놨습니다. 책 한권 정도의 크기, 270g정도의 가벼운 무게, 3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밧데리, 휴대전화 인터넷을
여기 서로 다른 종류의 향을 가진 병들이 있습니다. 한 병의 향수를 담아 인식기에 가까이 가져갑니다. 어떤 향기를 가지고 있는 가에
확 깨는 튜닝 케이스가 등장했습니다. 초인 헐크 장난감을 튜닝(?)한 피씨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라면 그동안, 당연히 부품들을 보호하며 감싸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다면, 가지고 싶은 카페도 있는 법입니다(흠흠). 자- 이 카페가 제가 가지고 싶은 카페입니다! … 그런데 너무 흉물스럽다구요?
여기 작은 방이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마음까지 차갑습니다. 노트북의 발열 만으론 추위를 이길 수 없어, 라지에타를 켭니다. 따뜻한 온기가 방
TIME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Al Gore’s American Life 란 제목으로. 애플 시네마가 3대…인데, 보는 것은 문서 아니면 모두 웹페이지군요. TV에 나오는 것은 뮤직
피씨방에서 작업하다가, 인터넷 아이쇼핑을 즐기던 중이었습니다(뭐..뭐냣!! ㅡ_ㅡ;;). 생각해 보니, 예전에 바코드 스캐너를 주문한 것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PDA폰(스마트폰) 중 하나인, 블루버드 BM 500의 출시가, SKT와의 협상결렬로 중지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동 구매와 제품 리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