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클릭스」가 기다려지는 이유
지난 주 토요일, 아이리버 클릭스 사전 체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불행하게도 다른 약속과 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제품에 대한 설명만 듣고 직접 […]
지난 주 토요일, 아이리버 클릭스 사전 체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불행하게도 다른 약속과 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제품에 대한 설명만 듣고 직접 […]
며칠전까지 애플 홈페이지에는 위의 이미지가 떠 있었습니다. (과거 30년이 지났고) 이제 애플의 새로운 30년이 시작된다고. 그리고 오늘 애플 컴퓨터 홈페이지에
윈도 비스타가 출시되었습니다. 가정용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특징은 예뻐진 인터페이스. 정말 MS 답지 않게 예쁩니다. 🙂 하지만 윈도 비스타가
어제 상암CGV에서 “무지개 여신”을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하기로 하지만, 영화 보는 내내, 어디서 많이 봤던 -_-;;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그냥
여섯사람만 거치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스탠리 밀그램이 1967년에 연구/발표한 “여섯 단계의 분리(six degrees of seperation)’라는 말로
http://www.flickr.com/photos/factoryjoe/1866330344/ 직장에 다니다가 학교로 돌아 왔을 때, 제일 불편했던 일 중 하나는 같은 과 친구들이 이메일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닥치는 대로 사진을 찍습니다.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기억의 일부분을 디지털 카메라에 맡기고 살아갑니다. 어차피 불완전한 사람의 기억을 그렇게라도 메꿔보고
사라져간 유탱이를 대신해서, 아이팟 나노 4기가를 질렀습니다. 랜야드 이어폰 포함해서 친구가 착한 가격에 넘겨줬습니다. 아이팟 2세대는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며칠전 적은 “최저가로 구입한 맥북용 업그레이드 램“이 지난 화요일 도착했습니다. 경비실에 맡겨진 걸 모르고 있다가 오늘 찾아서, 방금 업그레이드하고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