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Macbook)과 함께 하는 나날들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며칠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놀러가보지도 못했구요. 예, 별일은 아니구요, 요 넘의 맥북 -_-에 적응하느라, 한동안 메인 컴퓨터를 아예 켜지않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홍대 티테라스에서 무선랜으로 접속, 이 글을 쓰고 있네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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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며칠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놀러가보지도 못했구요. 예, 별일은 아니구요, 요 넘의 맥북 -_-에 적응하느라, 한동안 메인 컴퓨터를 아예 켜지않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홍대 티테라스에서 무선랜으로 접속, 이 글을 쓰고 있네요. 그러니까,
Continue reading내일이면, 정들었던 이 녀석을 떠나보냅니다. 팜원에서 만든 PDA 텅스텐 T3. 2004년에 제 품에 와서, 2006년에 떠나보내기까지, 정말 질기게도 함께 했던 녀석입니다. 줄기차게 다녔던 여행의 몇 안 되는 길동무였고, 메모장이고, 일기장이었으며, 이북 뷰어-역할도 했던, 내 기억의
Continue reading몇달전에 U10 1기가 모델이 나왔을때 사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았다가, 이번에 신제품이 나오면서 가격이 내린김에 피눈물을 머금고 구입했습니다(CJ몰, 정가 339천원, 쿠폰 사용해서 329천원. 카드 무이자 6개월 할부). 그동안 꼼꼼히 사용기도 살펴보고 스펙도 살펴보고 그랬는데, 막상 진짜로 사용해
Continue reading사실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조그만 게임기 하나가 -_- 제 일상에서 생각보다 큰 파문을 일으키네요. 아무래도, 언제 어디라도 슬쩍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 장점이 이렇게 만든 것 같은데...
Continue reading2005-07-02 18:28:32 우리 "모디아" 양 이쁘게 촬영해주기. 이오공감에서 보고, 나도 모르게 클릭해서 들어갔다. 오랜만에 보는, 모디아다. 와아- 사진을 정말 예쁘게 찍으셨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 나는 더 이상 모디아에 뽐뿌 -_- 받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는 모디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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