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소비에트의 전자 오락실이다!
정말 이런 게 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한 적 없었는데요- 소련 오락실 박물관(Museum of Soviet Arcade Machines), 소비에트 아케이드 뮤지엄을 잠깐 […]
정말 이런 게 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한 적 없었는데요- 소련 오락실 박물관(Museum of Soviet Arcade Machines), 소비에트 아케이드 뮤지엄을 잠깐 […]
구글에서 다른 컴퓨터를 크롬북으로 바꿔주는 OS, 크롬 OS 플렉스 베타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여기(링크)에서 얻으실 수 있고요. 전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웹서핑을 하다 특이한 모습을 가진 컴퓨터를 만났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물건이라 찾아보니, 살구 휴대용(…)… 애프리콧 포터블-이란 이름을 가진 컴퓨터였네요.
역대 최악의 스마트폰 리스트를 읽다가 발견한 스마트폰이 하나 있습니다. 일본 쿄세라에서 만든 쿄세라 에코. 최초의 안드로이드 듀얼 화면 스마트폰입니다. 이쪽에
세계 최초의 노트북은 도시바의 T1100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5년에 출시된 이 제품은,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 면에서 최초로 잘 알려진 노트북 컴퓨터일
과거 ‘프로그 디자인’ 팀에서 만든 애플 제품 목업은 몇 번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들이었죠. 외부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이젠 지나간 이야기지만, 스마트폰이 성공했던 이유 가운데 하나로, “사람들은 움직이면서 인터넷을 쓰고 싶어했어!”라고 말하면, 그게 무슨 소리냐-하는 분을 종종 봤습니다.
이걸 쓰려고 한게 아닌데 … 어쩌다보니, 이걸 먼저 쓰게 됐네요. 예, 핸드헬드 PC 또는 포켓 PC, 팜탑, 뭐 그렇게 불리는
이제는 잊혀진 풍경이 하나 있습니다. 첫 눈 오는 날, 누군가에게 전화하기 위해 학교 도서관 공중전화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서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