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옴니아2, 조작감을 직접 비교해보니
얼마 전 종로의 한 술집에서, 여러 분들과 저녁을 먹을 일이 있었습니다. 모 방송사 기자, 모 시사 주간지 기자, 전직 포털 […]
얼마 전 종로의 한 술집에서, 여러 분들과 저녁을 먹을 일이 있었습니다. 모 방송사 기자, 모 시사 주간지 기자, 전직 포털 […]
확실히 예전에 여성과 게임은 별 상관없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자 오락은 오로지 남자의 것, 여성들에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사람이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라 쓰고 일요일이라 읽는다),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려 ‘아이리버 스토리’를 만져보고 왔습니다. 아이리버 스토리…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아이리버에서
윈도우 7 을 설치했다고 이야기한 것이 지난 5월 7일이었으니, 지금까지 대충 보름 정도가 지났네요. 보름동안 여러가지 유틸리티나 프로그램 설치를 비롯,
얼마 전 보도자료들을 보다가 허걱 -_-하게 만들었던 녀석입니다. 무려 영상 통화가 가능한 로봇 청소기…o_o;;; 이 녀석을 구입하시면, 휴대폰을 통해 로봇청소기를
어제(1월 8일) SONY VAIO P 시리즈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소식 올려주신 것처럼, 그곳에서 직접 바이오 P 시리즈를
지난 화요일, 모토로라 한국지사에서 열린 블로거 데이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모토로라 디자인 연구소 구경과 모토로라 신제품 모토프리즘을 만져볼 기회가
지난 주 금요일, 고려대에서 있었던 스티븐 코비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다녀온 당일날 후기를 쓸까-했는데,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많아서 좀 늦었네요.
솔직히 너무너무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 ‘난 구입했소, 우하하!’ 라고 트랙백을 주신 McHamm님에게 댓글로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민트패드를 사용할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