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고딘이 말하는 정치 광고의 진실
들풀님의 글 「'중국인 교수'의 음흉한 웃음」을 읽다가, 작년 말쯤 본 세스 고딘의 글이 생각나서 옮겨 봅니다. 세스 고딘은 작년 미국 중간 선거(총선) 전날 이 글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번역은 당연히 발번역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인용이 필요하시면 원문(링크)을 직접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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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의 글 「'중국인 교수'의 음흉한 웃음」을 읽다가, 작년 말쯤 본 세스 고딘의 글이 생각나서 옮겨 봅니다. 세스 고딘은 작년 미국 중간 선거(총선) 전날 이 글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번역은 당연히 발번역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인용이 필요하시면 원문(링크)을 직접 보시길
Continue readingThis is your life. Do what you love, and do it often. If you don’t like something, change it. If you don’t like your job, quit. If you don’t have enough time, stop watching TV.
Continue reading얼마 전 세상을 떠난 한 작가의 죽음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오늘,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쓴 '싱글맘 선언'을 번역해 놓은 글을 읽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영국의 복지 제도가 나를 보호해줬다. 그래서
Continue reading이 영화를 36만원(300달러)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청소년들의 일상(?)을 다룬 단편 영화, 'LTS(Lazy Teenager Suerheroes)' 입니다. 대체 이걸 어떻게 36만원에 만들었냐- 싶지만, 감독이 그렇다니 그런 줄 알아야지요. 당연히, 감독, 각본, 편집, 특수 효과 모두
Continue reading시사매거진 2580에서 방송한, 「청소 용역, 어머니의 눈물」관련 기사를 읽다가, 오래전에 옮겨둔 글(링크)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하종강님이 「70년대 학번이 새내기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쓰셨던 글입니다. 생각난 김에, 한 귀퉁이만 다시 한번, 옮겨봅니다. 무풍 지대인줄 알았던 우리 대학에도 좋은 선배들과 친구들은 있게
Continue reading요즘 푹- 빠져사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예전 '네멋대로 해라'이후 정말 드라마에 이렇게 빠져 살기는 오랫만인데요- 김주원, 길라임, 오스카, 솔이, 감독님 등등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뻔하게 여겨지면서도, 이상하게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 드라마, 은근히 책이 많이 나옵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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