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70년대 학번이 새내기들에게

시사매거진 2580에서 방송한, 「청소 용역, 어머니의 눈물」관련 기사를 읽다가, 오래전에 옮겨둔 글(링크)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하종강님이 「70년대 학번이 새내기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쓰셨던 글입니다. 생각난 김에, 한 귀퉁이만 다시 한번, 옮겨봅니다. 무풍 지대인줄 알았던 우리 대학에도 좋은 선배들과 친구들은 있게

Continue reading

'시크릿 가든', 김주원과 길라임이 읽고 있던 책은?

요즘 푹- 빠져사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예전 '네멋대로 해라'이후 정말 드라마에 이렇게 빠져 살기는 오랫만인데요- 김주원, 길라임, 오스카, 솔이, 감독님 등등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뻔하게 여겨지면서도, 이상하게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 드라마, 은근히 책이 많이 나옵니다. 심지어

Continue reading